조국형님은 목포에 사시는 분입니다. 7년전부터 지금까지 매월 3만원씩 자동이체로 후원해 주셨습니다.
그 당시 보고 늘 물었습니다. 부산에도 저 처럼은 후언하시는 분이 많치요하면서......암튼 뒤늦게 후원회를 만들기 위해 기초작업을 하고 있음을 보고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