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아가씨가 대전으로 시집을 가서 현재 대전에 살고 계신답니다.
2013년 동상 제막식부터 전 가족이 대전에서 부산으로 "영웅 최동원 감독"을 만나러 행사때 마다
내려오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.
한화 2군 감독으로 계실때 이야기도 들었습니다. 대전에도 "영웅 최동원감독님" 팬들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.감사합니다. 고맙습니다.